갈등 원인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며 교육공약으로 내세웠던 수능 절대평가 전환 등의 대입 제도 개편과 관련한 갈등 촉발
2017년 7월 교육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교육 공약 전반에 대한 이행 방안을 보고하고 대입 제도의 단순화와 수능 개편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개편 방향을 놓고 갈등 본격화
갈등 쟁점
수능 절대평가 찬성측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과목 절대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며 경쟁완화, 사고력 중심의 수업 확대, 사교육비 절감이 기대됨
인공지능 발달 등 환경적 변화에 맞추어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있어서 현행 수능제도의 유지는 비합리적
일부 과목들에 한정하여 절대평가 전환시 대학이 상대평가 대상 과목의 반영비율을 증가시킴으로써 풍선효과 발생 우려(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필요)
사회경제적 불평등, 특권, 경쟁 만능, 승자 독식 등 폐단 극복을 위해서는 수능 절대평가 전환이라는 교육 체제의 개편 필요
수능 절대평가 반대측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할 경우 동일등급 간 변별력 상실로 면접, 논술, 대학별 고사 부활 등 추가적인 전형요소를 요구하게 되어 수험생 부담 가중
수능 절대평가 전환시 수능 위주 입시전형의 축소 및 현대판 음서제도인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음
절대평가 전환시 입시제도 공백 발생으로 인한 혼란 예상
갈등 결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교육부가 수능전형 비율 30% 이상의 확대를 중심으로 한 대입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였음
공론화 결과 수능선발 45% 이상의 의제가 1위, 절대평가 전환 의제가 2위를 차지하는 등 1위 의제와 2위 의제가 서로 상반되는 내용의 의제였기 때문에 교육부의 개편안에 대해 수능 절대평가 전환 찬반 양측 모두 비판적 입장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