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2007년 무안국제공항 개항 이후 공항 활성화 실패 논란
이후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KTX 노선 경유 필요성 주장
2017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호남KTX 무안국제공항 경유 공약
2017년 말 민주당-국민의당, 호남KTX 무안국제공항 경유 합의 및 예산 반영
호남 KTX 무안국제공항 경유의 경제성 및 효과에 관해 반대 논란 발생
갈등 쟁점
KTX 무안국제공항 경유 찬성측
KTX 무안국제공항 경유시 접근성 증대로 인해 공항 수요 증대할 것임
향후 광주 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에 유리
보수정권의 호남 차별에 대한 시정조치
효율성 높은 직선 경로가 아닌 KTX 구간은 기존 신경주, 울산, 오송 등의 경유 구간에서도 발생함
KTX 무안국제공항 경유 반대측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지 않는 기존 KTX 노선 계획에 비해 1조1300억원이 추가적으로 소요되므로 세금 낭비
현재 무안국제공항은 무안-광주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교통 접근성은 충분히 확보되고 있음. 따라서 KTX 노선이 확보된다 해도 광주 시민 중 무안 공항을 이용할 승객이 크게 늘지 않을 것임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이 3시간 이내의 거리에 존재하는 현실에서 지역 수요 증대 효과는 KTX를 설치한다고 해도 증가하지 않을 것
공항 활성화도 안되는 시점에서 공항 건설의 10배 비용으로 KTX 경유 노선을 신설하는 것은 예산 낭비
2016년 기준 약 6%에 그치는 무안국제공항 이용율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KTX 노선보다 무안-광주공항 통합이 우선되어야 함
결과
2018년 갈등이 첨예화되거나 표면화되지는 않음
아직 사업 진행 초기 단계이므로 잠재적으로 갈등 심화의 여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