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진주시 하대 1·2동 통합청사 위치 선정 갈등

사례 개요

원인
경상남도 진주시의 하대 1동과 2동의 행정구역 통합 논의 과정에서 통합청사 위치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였음
투표를 통하여 통합청사 위치를 결정하기로 하였으나, 하대 1동 동장이 하대 2동 주민센터로 투표하여 통합청사가 하대 2동 주민센터로 잠정 결정됨에 따라 하대 1동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발생하였음
전개
진주시의 현재의 행정구역 체제는 1961년도에 완성된 것으로, 변화된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음
진주시 행정구역 개수는 1읍 15개면 16개동으로 경상남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행정구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면적을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비대한 것으로 행정구역 개편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음
2016년 5월 4일 경상남도 진주시는 행정면, 소규모 동 통합 추진위원 위촉식을 갖는 등 행정구역 개편준비에 착수하였음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하는 곳은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등 동부 5개면과 상대1·2동, 하대1·2동임
진주시 관계자는 동일한 생활권을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하는 행정구역의 개편을 통해 행정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음
2016년 5월 12일 진주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 행정구역 개편의 장기적 방안 마련을 위한 진주시 책임읍면동 시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음
남재걸 단국대 교수는 진주시의 행정구역은 주민정서와 지리적 여건을 감안해 볼 때 읍면지역과 동지역을 각각 4개 권역으로 묶고, 선거구 등을 고려하여 진주시 전체적으로 10개 내외의 읍면동을 중심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밝혔음
진주시는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임
하대 1·2동 통합추진위원회는 4차례에 걸쳐 통합청사 위치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음
결국 2016년 6월 2일 하대 1·2동은 통합청사 위치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였고, 투표 결과 하대 2동 주민센터가 통합청사로 잠정 결정되었음
투표는 하대 1·2동 통합추진위원 각각 5명과 1·2동 동장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하대 2동 주민센터가 7표를 얻었음
하대 1동 동장이 하대 2동 주민센터로 투표를 하였음
하대 1동 주민들은 동장이 주민 편의를 무시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일을 했다며 반발하였음
이진삼 하대 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당연히 6대 6이 나올 줄 알고 의견수렴을 위해 하대 1동 주민공청회까지 준비했는데 동장이 반대편에 투표를 했다고 밝혔음
또한, 하대 1동이 인구, 세대수, 면적 등 규모가 크고, 하대 1동 주민센터가 하대동 중심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고 주장하였음
이후 하대 1동 통장 24명과 19개 봉사단체장이 사퇴서를 제출하였고, 주민자치위원회는 해체를 결정하였음
하대 1동 동장은 하대 2동 청사가 더 크고 주차장 대수도 많고 대로변에 있어 찾기도 쉽다며 미래를 보고 소신껏 투표하였다고 입장을 밝혔음
하대 2동 통합추진위원회는 표결로 결정된 사항을 뒤엎으려는 것은 하대동민의 신의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소모적이고 주민 갈등을 양산하는 무의미한 논쟁을 접고 표결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길 바란다고 밝혔음
진주시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하대 1동장을 총무과로 대기발령 시켰음
또한, 진주시는 통합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청사 위치 선정이 문제였던 만큼 앞으로 관련 문제를 해결하여 소규모 행정동 통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2016년 7월 7일 진주시는 하대 1동 주민들이 하대 2동 주민센터를 통합청사로 사용하는 방안을 수용하였다고 밝혔음
하대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동 통합이 무산되는 것을 우려하여 하대 1동 통합추진위원 등 하대 1동 주민들이 하대동 통합의 당위성을 인정하였음
결과
하대 1동 주민들은 동장이 주민 편의를 무시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일을 했다며 반발하였음
하대 1동 동장은 하대 2동 청사가 통합청사로 더 적합하다는 입장임
진주시는 하대 1동 동장을 대기발령 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하였고, 청사위치 선정 문제를 해결하여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임
결국, 하대 1동 주민들이 통합이 무산되는 것을 우려하여 하대 2동 주민센터를 통합청사로 수용하면서 마무리되었음

AI 구조화 분석

Beta
갈등 원인
경상남도 진주시의 하대 1동과 2동의 행정구역 통합 논의 과정에서 통합청사 위치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였음. 투표를 통해 통합청사 위치를 결정하기로 하였으나, 하대 1동 동장이 하대 2동 주민센터로 투표하여 통합청사가 하대 2동 주민센터로 잠정 결정됨에 따라 하대 1동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발생하였음.
찬성측 쟁점
하대 1동 동장은 하대 2동 청사가 더 크고 주차장 대수도 많으며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쉽다며 미래를 보고 소신껏 투표했다고 주장함. 하대 2동 통합추진위원회는 표결로 결정된 사항을 뒤엎으려는 것은 하대동민의 신의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소모적이고 주민 갈등을 양산하는 무의미한 논쟁을 접고 표결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길 촉구함. 진주시는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행정비용 절감 및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함.
반대측 쟁점
하대 1동 주민들은 동장이 주민 편의를 무시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일을 했다며 반발함. 하대 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당연히 6대 6이 나올 줄 알고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공청회까지 준비했는데 동장이 반대편에 투표한 것에 대해 배신감을 표함. 하대 1동이 인구, 세대수, 면적 등 규모가 크고, 하대 1동 주민센터가 하대동 중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고 주장함. 하대 1동 통장 24명과 19개 봉사단체장이 사퇴서를 제출하고, 주민자치위원회는 해체를 결정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함.
결과 및 현황
진주시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하대 1동 동장을 총무과로 대기발령 시켰음. 진주시는 통합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청사 위치 선정이 문제였던 만큼 관련 문제를 해결하여 소규모 행정동 통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결국, 하대 1동 주민들이 하대동 통합이 무산되는 것을 우려하여 하대 2동 주민센터를 통합청사로 사용하는 방안을 수용하면서 갈등이 마무리되었음.

AI 요약을 통해 생성된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원본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