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 혁신도시 내 공동주택과 공공기관에 집단 난방용 열 공급과 전기 생산·판매를 위해 총사업비 2,700여 억 원을 들여 SRF 열병합발전소를 2014년 착공, 2017년 12월 준공함
◯ 나주 주민들은 준공 이후 SRF 연료로 인한 환경 유해성을 이유로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반대, 2년째 발전소가 가동되지 못하게 됨에 따라 갈등 발생
갈등 쟁점
◯ 발전소 가동 찬성 측 (한국지역난방공사)
SRF는 쓰레기가 아닌 연료의 한 종류일 뿐 종량제 봉투에 들어 있는 생활폐기물 중 불에 타는 것들만을 엄격히 선별해 가공 처리한 연료(SRF)를 사용하여 쓰레기 소각장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적음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LNG 발전소 및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 대비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 저감 설비를 설치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
◯ 발전소 가동 반대 측 (주민)
발전소 가동 연료인 SRF는 가연성 생활 쓰레기로 만들어진 것으로 대기환경 오염물질 유출 우려
발전에 쓰이는 연료를 수소 연료전지 내지 청정에너지원인 LNG 100%로 교체해야 함
갈등 결과 (진행 중)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의 1단계 기본합의 후속대책으로 환경 영향조사를 실시하고 부속합의서 체결을 위한 단계별 추진 일정 등을 내년 하반기까지 마치기로 합의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