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2013년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이후 2014년 5월 대구시가 대구 군공항 이전 건의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공항과 군공항 통합 이전 지시를 대구시가 수용
국방부, 이전후보지로 경북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선정
이전후보지역 내 공항 유치 찬반 갈등 및 대구시 통합 이전측과 단독 이전측 간 갈등 발생
갈등 쟁점
대구시 및 통합공항 이전측
군공항만 단독 이전하는 경우 이전 되는 지역에서는 소음공해만 유발되는 공항을 유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현 불가능한 대안이며 국제공항과 군공항을 통합이전해야함
정부에서 약속한 공항 이전 지원은 지역사회공동체의 합의를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군공항 이전 자체가 무산될 우려가 있음
시민단체 여론조사 결과의 객관성이 부족하여 조사결과를 수용할 수 없음
대구시 군공항 단독이전측
수요창출의 한계로 운영적자가 예상되는 신공항에 재원을 투입하기보다 군공항만 단독이전하는 것이 바람직
대구공항 이전시 대구시민들의 공항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며 대구 국제화에 걸림돌
여론조사 결과 단독이전 의견이 우세하며 여론을 다시 수렴하여 공항 이전을 추진해야함
군위군 공항 이전 찬성측
통합공항 유치는 군위군의 미래성장 동력이며 신공항 건설로 지역발전을 견인해야함
군위군 공항 이전 반대측
지역주민 의견수렴 없이 통합공항유치를 선언하고 희망서를 국방부에 제출
군공항 유치시 군위군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소음 피해 유발
갈등 결과
군위군 내 공항 이전 찬반 갈등은 찬성측이 우세해지며 전보다 많이 약화되었으며 의성군과의 유치 경쟁의 양상으로 전환된 상황
대구 내 통합 이전과 단독 이전 간 갈등은 2019년에도 진행 중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