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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 지하화 건설 갈등

사례 개요

원인
2008년 지식경제부가 서울화력발전소를 경기 고양시로 이전하려 했지만 고양시가 이를 반대하여 이전사업은 무산되었고, 이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어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발생하였음
전개
서울화력발전소는 1930년 건립된 국내 최초의 화력발전소임. 발전소의 발전설비인 1∼3호기는 1970∼1980년대 수명이 다해 폐기되었고, 현재는 4, 5호기만 가동되고 있으며, 반포·여의도·마포 등지 7만 가구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음
2008년도에 지식경제부가 주관하여 서울화력발전소를 경기도 고양시로 이전하려 했지만 고양시의 반대로 이전사업은 무산되었고, 그 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었음
2012년 10월 26일 마포구청 및 한국중부발전은 마포구 서강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서울복합화력 1, 2호기 지하화 추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파행되었음
2012년 12월 28일 한국중부발전은 문화관광부, 마포구청과 서울 마포 소재 서울화력발전소 지하에 서울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지상에는 문화창작 발전소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서울복합 1, 2호기 건설 이행협약’을 체결하였음
2013년 2월 22일 한국중부발전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포스코건설, 경남기업, 삼부토건, 유호산업개발 등 참여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복합화력 1, 2호기 토건공사 계약’을 체결하였음
2013년 5월 15일 서울화력발전소 폐쇄 주민대책위원회는 마포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박홍섭 마포구청장의 주민소환을 청구하는 대표자 증명서 교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대책위는 박홍섭 구청장은 발전소 지하건설을 3번 반려했다는 명분만 쌓으면서 형식적인 대응을 하고 있으며, 가스충전소의 1,000배에 달하는 공간에 지하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실험적 행위라고 주장하였음
마포구청은 대책위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들어 주민소환투표를 청구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주민 간 갈등만 유발할 뿐이라고 주장하였음
마포구 관계자는 지식경제부가 사업인가를 내줬기 때문에 「국토계획의 보존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설 인가를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음
2013년 9월 27일 한국중부발전은 서울 마포구 당인동에서 서울복합화력발전소 1, 2호기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음
2013년 9월 27일 서울화력발전소 폐쇄 주민대책위원회는 서울화력발전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지하화력발전소 건설을 취소하라고 주장하였음
대책위는 지하시설에 밀폐된 가스가 새어나오면 지상 가스 폭발의 수십 배에 달하는 폭발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주민들의 의사도 묻지 않고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음
중부발전은 대규모 발전소를 지하화 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음
2014년 6월경 서울화력발전소 폐쇄 주민대책위원회는 발전소 측과 만난 자리에서 지하발전소 건립 계획을 폐기하라고 요구하였음
5월경 발전소의 6만kw짜리 대형변압기에서 난 불로 주민 불안이 가중된데 따른 것임
서울화력발전소 폐쇄 주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의 화력발전소 지하화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 요소를 지니고 있다며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지자체와 발전소 측은 이중 안전장치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임
대책위는 화력발전소의 원료인 천연액화가스(LNG)는 공기보다 가벼워 지상에서는 노출돼도 흩어져 사고 시 피해가 적지만 지하에선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였음
중부발전 측은 새로 들어설 지하발전소에는 LNG 중간저장탱크가 별도로 있지 않기 때문에 지하에서 폭발할 위험이 없으며,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가스가 조금이라도 누출이 되면 즉각 밸브가 차단되도록 설비를 갖추고 자동 환기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결과
서울화력발전소 폐쇄 주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의 화력발전소 지하화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였음
반면, 지자체와 발전소 측은 이중 안전장치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임
2013년 9월 27일 한국중부발전은 서울복합화력발전소 1, 2호기를 착공하였으며, 2017년 말에 공사 완료 예정임
착공 이후에도 대책위 및 지역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발전소 지하화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

AI 구조화 분석

Beta
갈등 원인
2008년 지식경제부가 서울화력발전소를 경기 고양시로 이전하려 했지만 고양시의 반대로 이전사업은 무산되었고, 이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여 갈등이 발생하였음.
찬성측 쟁점
마포구청은 주민대책위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주민소환투표를 청구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주민 간 갈등만 유발할 뿐이라고 주장함. 마포구청 관계자는 지식경제부가 사업인가를 내줬기 때문에 「국토계획의 보존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설 인가를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힘. 한국중부발전은 대규모 발전소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중부발전 측은 새로 들어설 지하발전소에는 LNG 중간저장탱크가 별도로 있지 않아 지하에서 폭발할 위험이 없으며,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가스가 조금이라도 누출되면 즉각 밸브가 차단되도록 설비를 갖추고 자동 환기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힘. 지자체와 발전소 측은 이중 안전장치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임.
반대측 쟁점
서울화력발전소 폐쇄 주민대책위원회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발전소 지하건설을 3번 반려했다는 명분만 쌓으면서 형식적인 대응을 하고 있으며, 가스충전소의 1,000배에 달하는 공간에 지하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실험적 행위라고 주장함. 대책위는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지하화력발전소 건설을 취소하라고 주장하며, 지하시설에 밀폐된 가스가 새어나오면 지상 가스 폭발의 수십 배에 달하는 폭발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주민들의 의사도 묻지 않고 실시하고 있다고 밝힘. 5월경 발전소의 6만kw짜리 대형변압기에서 난 불로 주민 불안이 가중되었음. 대책위는 화력발전소의 원료인 천연액화가스(LNG)는 공기보다 가벼워 지상에서는 노출돼도 흩어져 사고 시 피해가 적지만 지하에선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함. 서울화력발전소 폐쇄 주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의 화력발전소 지하화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 요소를 지니고 있다며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음.
결과 및 현황
한국중부발전은 2013년 9월 27일 서울복합화력발전소 1, 2호기 건설을 착공하였으며, 2017년 말에 공사 완료 예정임. 착공 이후에도 주민대책위 및 지역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발전소 지하화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

AI 요약을 통해 생성된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원본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