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 수진2동 소재 성남보호관찰소가 수진2동 청사 임차계약 만료를 앞두고 2013년 9월 기습적으로 분당구 서현동으로 이전
◯ 성남보호관찰소는 서현동 이전에 앞서 여수동, 야탑동 등을 이전지로 물색했지만 주민 반발에 부딪혀 무산
◯ 분당구민들이 보호관찰소 이전 철회를 촉구하며 갈등 발생
갈등 쟁점
◯ 성남보호관찰소 이전 찬성 측(성남보호관찰소)
보호관찰소 대상자가 자기를 관리하는 보호관찰소 인근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건 상상하기 힘들고, 관찰소 인근에서는 범죄 신고가 없었음
보호관찰소 대상자들이 오후 6시 이전에 귀가하도록 하고 대상자들의 관리 형태도 가정방문 위주로 전환하는 등 주민 피해가 없도록 운영 보완 예정
성남보호관찰소는 분당구민들이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흉악범은 보호 관찰관이 직접 방문해 관리하는 식이며 보호관찰소는 찾아오는 사람들은 주로 음주운전을 하다 걸린 교통사범이나 선도 교육받는 소년범이 대다수라고 일축함
◯ 성남보호관찰소 이전 반대 측(분당구민)
분당구민은 성남보호관찰소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도 없이 분당 중심 상권에 이전
이전한 성남보호관찰소 지역은 분당지역의 청소년들이 즐겨찾는 문화중심지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신상도 알 수 없는 1천 500명의 범죄자에게 24시간 노출되는 것이므로 아이들과 주민 안전에 위협이 됨
학교와 주민시설이 없는 곳으로 이전 요구
갈등 결과
성남시가 성남시청 내에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성남보호관찰소에 추가 사무 공간 확보와 함께 문서고 공간도 제공하기로 하면서 이전 논란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