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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 갈등

사례 개요

원인
수서발 KTX의 운영을 운영자회사 설립으로 결정함에 따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KTX 별도법인 설립은 철도민영화를 위한 신호탄이라고 반발하면서 갈등이 발생하였음
전개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KTX 민간경쟁을 추진하였음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수도권 KTX 민간경쟁은 국가 기간시설 민영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였음
반면, 국토해양부는 민간업체가 경쟁해야 철도운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였음
2013년 1월 9일 국토해양부는 관제업무위탁을 철도시설공단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을 입법예고하였음
수익창출과 비용절감에 치중해야 하는 철도운영사업자가 관제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는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입법예고의 취지임
반면, 이원화 될 경우 협의체계가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음
학계 관계자는 민간경쟁 도입을 반대하는 코레일로부터 주요 권한을 가져올 경우 민간이 진입할 수 있는 장벽이 당연히 낮아질 수밖에 없다며 수서발 KTX 민영화의 포석을 깔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밝혔음
2013년 1월 24일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수서발 KTX 경쟁체제 도입 계획을 철회하고 철도산업 발전방안부터 사전에 마련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교통복지와 철도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제출하였음
2013년 1월 26일 철도노조는 서울역광장에서 KTX 민영화 저지, 철도관제권 강탈 저지를 위한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하였음
2013년 2월 6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철도산업의 공공적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하였음
국회의원,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음
철도 민영화 등 철도산업구조개혁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음
2013년 3월 6일 서승환 국토해양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3의 대안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제2철도공사 설립 방안이 대두되었음
2013년 3월 28일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한국진보연대 등 109개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을 알렸음
2013년 5월 7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만나 면담을 가졌음
철도노조는 수서발 KTX 운영방식은 공개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과정을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달하였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였음
2013년 5월 11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서울역 광장에서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하였음
제2철도공사 설립은 중복투자이자 재정낭비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철도산업을 민영화하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하였음
2013년 5월 23일 국토교통부는 코레일의 지분이 출자된 별도의 독립 회사를 설립하고, 민간 지분의 참여를 배제한다는 철도산업발전방안의 세부내용을 발표하였음
수서발 수도권 KTX의 운영을 코레일이 출자한 자회사에서 맡으며, 자회사는 코레일 지분 30%를 포함, 나머지 70%는 공공연기금이 출연하고 민간 지분 투자는 전혀 허용하지 않기로 하였음
그러나 일각에서는 코레일의 지분이 30% 정도 들어간 회사가 코레일에서 완전히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였음
2013년 6월 14일 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 발전방안 공개 토론회를 주최하였으나 전국철도노동조합의 반대로 무산되었음
2013년 6월 26일 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서발 KTX 운영회사를 신설하고 코레일을 분야별 자회사로 나누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철도산업 발전방안’을 확정 및 발표하였음
코레일 지분 30%를 출자(70%는 공공 연기금에서 출자)하는 자회사를 세워 2015년 개통 예정인 수서발 KTX의 운영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철도노조와 시민단체 등이 연기금 지분이 민간에 매각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는 것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민간 매각 제한에 동의하는 자금만을 유치하고 투자약정 및 정관에도 이를 명시할 것이라고 밝혔음
2013년 6월 27일 철도민영화저지를 위한 한국철도노조의 총파업찬성률이 89.7%로 가결되었고, 이후 철도노조는 두 차례의 확대쟁의대책위원회에서 정부가 수서발 KTX 민영화를 강행할 경우 전면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확정하였음
2013년 7월 1일 철도공사 노조는 서울역 광장에서 KTX 기장 및 열차팀장 150여 명과 함께 철도민영화 반대 및 전직거부 기자회견을 가졌음
국토교통부의 발표와 같이 철도를 분할하고 민영화하는 것은 철도의 안전성과 정시성을 포함한 철도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음
철도 전문가 등 학계 일각에서는 공공 성격을 띤 연기금이 초기에 국토부 안대로 운영 회사 지분의 70%를 보유하더라도 민간 자본에 지분을 넘기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어 중장기적으로는 공공성을 잃고 수익성을 우선하는 민영화로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음
2013년 7월 11일 국토교통부는 철도부문 민영화 방지안을 발표하였음
회사 정관에 지분의 민간 매각 제한을 명시하고, 코레일의 동의 없이는 승인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임
수서발 KTX 운영사를 철도공사 자회사로 만들어 경쟁하게 하고, 적자 노선을 민간회사에 매각하면 유기적 통제가 어려워져 사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안전성 악화 문제도 제기되었음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처럼 부채가 많아서는 안전에 투자할 돈이 줄어들어 오히려 안전도가 낮아지며, 철도공사가 효율성을 높이면 부채 부담이 줄어 안전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음
2013년 9월 26일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철도민영화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 구성을 요구하였음
2013년 11월 20일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월부터 시작하였던 철도 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과 관련하여 100만 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하였다고 밝혔음
범대위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100만 명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고 했지만 경찰의 제지로 전달하지 못하였음
2013년 11월 22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조합원 총회에서 찬성률 80%(투표율 91.3%)에 달하는 지지를 얻어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를 결의하였고, 27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을 끝냄으로써 쟁의절차를 마무리하였음
철도노조는 8.1%(자연승급분 1.4% 포함)의 임금인상을 요구하였으나 코레일은 임금동결을 고수하여 협상이 결렬되었음
2013년 11월 30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서울역과 대전역, 광주역, 부산역, 영주역 등 전국 5개 역 광장에서 각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철도민영화 추진 중단 등을 촉구하였음
2013년 12월 3일 철도노조는 공공운수노조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함께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일로 예정된 수서발 KTX 운영회사 설립을 결정하는 이사회 개최를 강행한다면 9일 오전 9시를 기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음
반면, 정부와 코레일은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12월 10일에 예정된 이사회는 진행하기로 결정하였고, 파업의 주된 목적이 근로조건이 아닌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이기 때문에 불법이라는 입장이며, 따라서 코레일은 파업이 시작되면 곧바로 징계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음
2013년 12월 6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철도공사 노조 파업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였음
수서발 KTX 분할은 코레일의 의견을 수용해 민영화를 철회하고, 코레일 주도하에 점진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수서발 KTX 운영회사 설립을 저지하기 위한 파업은 명백한 불법 파업이며, 무책임하게 불법파업에 동참한다면 정부는 법과 원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도 밝혔음
노사는 2013년 12월 9일 새벽까지 밤샘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협상 결렬을 선언하였음
코레일은 임금동결을 요구하였고, 철도노조는 종전의 입장대로 6.7% 인상을 주장하였음
수서발 KTX 운영 자회사 설립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 코레일은 민영화 논란 종식을 내세웠지만, 철도노조는 여전히 민영화라는 주장을 펼쳤음
철도노조는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수서발 KTX 분리를 위한 코레일의 임시 이사회 일정을 연기하고 노조와 협의하라고 촉구하였음
2013년 12월 8일 오후 9시경 김명환 철도노조위원장은 서울 청량리역에서 열린 총파업 승리를 위한 야간 비상총회에서 수서발 KTX 법인 분리를 위한 이사회 중단과 사회적 논의 기구 구성 요구 관철을 위해 12월 9일 오전 9시부로 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하였음
2013년 12월 9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국민들께 드리는 사과문’을 발표하였음
민영화를 주장하며 벌이는 이번 파업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명백한 불법파업이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2013년 12월 9일 정부는 철도노조의 파업 실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음
수서발 KTX 운영을 위한 철도공사 출자회사는 민영화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파업은 명백한 불법으로서 어떠한 명분과 실리도 없는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불법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2013년 12월 9일 코레일은 파업에 가담한 4,356명 전원을 직위 해제하였고, 김명환 노조위원장 등 노조원 194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 및 고발하였음
2013년 12월 10일 철도노조는 오전 9시 코레일 서울본부 정문 앞에서 임시이사회 강행 규탄대회를 개최하였음
2013년 12월 10일 코레일은 서울사옥 8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의결하였음
민주노총은 코레일 이사회 의결 직후 성명을 발표하여 수서발 KTX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 의결은 법률적으로 원천 무효이고, 국익에 위배되는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비판하였음
2013년 12월 13일 파업 돌입 이후 최초로 노사 간 실무교섭이 진행되었으나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결렬되었음
2013년 12월 21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서발 KTX 법인지분을 민간에 매각하지 않는 조건으로 면허를 발급하겠다고 밝혔음
2013년 12월 27일 대전지방법원이 수서고속철도(주) 법인 등기를 인가하였고, 인가 직후 정부는 철도사업 면허를 발급하였음
노사 간 몇 차례 교섭이 있었지만 모두 결렬되었고, 이에 2013년 12월 27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밤 12시까지 복귀하라는 복귀명령을 통보하였음
2013년 12월 30일 여·야가 국회에 국토교통위원회 산하에 철도발전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철도노조는 소위 구성 즉시 철도파업을 철회하기로 합의하였고, 이 날 철도발전소위원회 구성을 의결함에 따라 철도노조는 파업을 철회하였음
2014년 1월 17일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주요간부 4명은 불법 집단 파업으로 코레일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되었으나 2월 20일 보석으로 석방되었음
2014년 2월 2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업무방해(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한 철도노조 주요간부 4명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하였고, 2016년 1월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이루어진 항소심 역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하였음
재판부는 철도노조의 파업이 업무방해죄의 요건인 ‘전격성’을 충족시키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음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12명은 위법하거나 하자 있는 면허발급이라며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철도운송사업면허 발급처분 무효확인 등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2014년 8월 14일 서울행정법원은 철도노조의 법률상 이익이 없다며 각하 판결을 내렸음
2014년 8월 18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김명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은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방만경영 해소를 위한 노사협약을 체결하였음
2014년 6월경 수서고속철도(주)는 회사 명칭을 SR(Suseo HS­Railway)로 변경하였고, 2016년 2월 1일 SR은 고속열차 이름을 SRT로 확정하였음
결과
전국철도노동조합 측은 KTX 운영 자회사 설립이 철도민영화를 위한 신호탄이라는 입장임
반면, 정부와 코레일은 민간자본 진입을 철저하게 차단한 만큼 민영화가 아니라는 입장임
결국, 철도노조는 파업을 실시하였고, 정부와 코레일 측은 이를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엄정대처를 천명하면서 파업가담자들을 직위해제하였고, 일부 노조원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는 등 갈등이 격화되었음
2013년 12월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철도발전소위원회 구성을 의결함에 따라 철도노조는 파업을 철회하였음
철도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철도노조 주요간부 4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1심과 2심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고, 검찰은 2016년 1월 21일에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상태임
2014년 8월 18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김명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은 방만경영 해소를 위한 노사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표면적으로는 갈등이 일단락되었음
수서고속철도(주)는 회사 명칭을 SR(Suseo HS­Railway)로 변경하였고, 고속열차 이름을 SRT로 확정하였음
수서발 SRT는 2015년 12월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2016년 8월 개통으로 연기 되었으며, 이후 2016년 12월 개통으로 한 차례 더 연기 되었고, 이후 개통으로 인한 갈등이 내재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음

AI 구조화 분석

Beta
갈등 원인
수서발 KTX의 운영을 운영자회사 설립으로 결정함에 따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KTX 별도법인 설립을 철도민영화의 신호탄으로 간주하며 반발하여 갈등이 발생함.
찬성측 쟁점
국토해양부와 정부, 코레일(경영진)은 민간 경쟁 도입이 철도운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철도운영사업자가 수익 창출과 비용 절감에 집중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함. 또한, 코레일 출자 및 공공연기금 참여로 민간 지분 투자를 배제하고 민간 매각 제한을 명시하여 민영화가 아님을 강조하며, 효율성 증대를 통해 부채를 줄이고 안전도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함. 노조의 파업은 정부 정책 반대를 목적으로 한 불법 파업이라고 규정함.
반대측 쟁점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초기), 시민사회단체, 학계 일부는 수서발 KTX 별도법인 설립 및 민간 경쟁 도입이 철도 민영화를 위한 신호탄이자 국가 기간시설 민영화라고 주장함. 관제업무 이원화 시 협의 체계가 흐트러져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민간 진입 장벽이 낮아져 민영화의 포석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함. 제2철도공사 설립은 중복 투자 및 재정 낭비이며 장기적 민영화 꼼수라고 비판하고, 공공연기금 지분도 민간에 매각될 수 있어 결국 공공성을 잃고 수익성을 우선하는 민영화로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함. 철도 분할 및 민영화는 철도의 안전성, 정시성 등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 강조함.
결과 및 현황
수서발 KTX 운영 자회사(현 SR) 설립이 의결되고 법인 등기 및 철도사업 면허가 발급됨. 전국철도노동조합은 파업을 실시했으나, 정부와 코레일은 이를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파업 가담자 직위 해제 및 고발 등 강경 대응함. 국회 철도발전소위원회 구성 합의로 파업은 철회되었으나, 노조 간부들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되어 1, 2심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은 대법원에 상고함. 표면적으로는 방만경영 해소를 위한 노사협약 체결로 갈등이 일단락되었으나, 수서발 SRT 개통이 수차례 연기되는 등 내재된 갈등이 남아있으며, KTX 운영 자회사 설립이 민영화인지에 대한 노사 간의 근본적인 입장 차이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음.

AI 요약을 통해 생성된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원본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