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광명시, 부천시, 서울 구로구, 강서구를 관통하는 20㎞의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발표함
지역주민들은 제대로 된 공청회 없이 수립된 일방적인 개발 계획의 추진과 건설과정의 안전사고, 환경오염, 소음 등 발생 우려를 이유로 반대
갈등 쟁점
찬성측(국토부)
서울~문산 고속도로 완공으로 통행시간 단축 및 교통량 분산에 따른 교통여건 개선
국가간선도로망 남북1축 보완 및 광명, 부천, 양천, 구로 지역의 교통난 해소
수도권 서남부지역인 익산-평택-수원-광명-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 발전 가능
자동차 운행에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 절감으로 발생하는 편익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교통, 환경 영향평가로 안전성에 문제없으며 추가 안전성 검사 진행 예정
◯ 반대측(주민)
기존 도로에 고속도로 4차선이 추가로 들어서면 매연, 소음 및 교통 체증 증가
도로 건설시 발파 및 굴착으로 인한 고강지역 안전성 문제
도로 건설로 인한 지반침하로 건물의 안정성 위협
구로구의 경우 항동초등학교 등 일부 지역 지하 약 40m 위치에 터널이 관통하게 되어 안전 위험발생
도로 완성 후 지역 양분화로 인한 지역 내 고립 지역 발생
도로 건설로 인한 환경파괴 증가(부천시 작동산) 염려
결과
2019년 7월부터 일부구간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지역주민들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어 국토부는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