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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순환 수렵장 설치 갈등

사례 개요

원인
야생동물로 인한 강원도 농가들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강원도가 양양군을 비롯한 지역에 순환 수렵장을 설치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양양군의 송이농가들이 이에 반발하면서 갈등이 발생하였음
전개
2012년 5월경 환경부는 양양군을 비롯하여 강릉시와 삼척시 등이 포함된 제4권역 수렵장 개장을 추진하였고, 이에 강원도는 2012년 11월부터 2013년 2월 말까지 강릉, 삼척, 양양 등 3개 시·군에 순환 수렵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2011년도 강원도에서 발생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액만 15억여 원이었음
고라니와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라도 서식밀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임
또한, 수렵장이 개장될 경우 전국에서 수백여 명의 엽사들이 지역을 찾아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일부 도움이 된다고 밝혔음
하지만 양양지역 송이농가들은 엽사들과 수렵견들에 의해 송이산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수렵장권역에서 양양군을 제외시켜 줄 것을 요구하였음
수렵장이 운영되는 기간이 송이 포자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엽사와 사냥개들이 휘젓고 다니면 송이산지가 훼손돼 생업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주장하였음
반면, 강원도와 양양군은 일반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감안할 때, 권역별 순환 수렵장 개설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임
박경열 양양군 환경관리과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송이농가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있으나, 양양지역의 야생동물 농작물피해 보상액도 5년 전에 비해 3배 정도 증가한 상태기 때문에 수렵장 개설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음
강원도는 2012년 11월 23일부터 2013년 3월까지 춘천, 강릉, 삼척, 정선, 양구, 인제, 양양 등 7개 시·군에서 순환 수렵장을 운영하였음
결과
양양지역 송이농가들은 수렵장 개설로 인하여 송이산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양양군을 수렵장권역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요구하였음
강원도와 양양군은 일반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감안할 때, 권역별 순환 수렵장 개설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임
강원도가 당초에 계획하였던 대로 양양군을 포함한 권역에 순환 수렵장을 개설하여 운영하였음

AI 구조화 분석

Beta
갈등 원인
야생동물로 인한 강원도 농가들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강원도가 양양군을 비롯한 지역에 순환 수렵장을 설치하겠다고 밝히자, 양양군의 송이농가들이 이에 반발하면서 갈등이 발생하였습니다.
찬성측 쟁점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액이 급증(2011년 강원도 15억여 원, 양양지역 피해 보상액 5년 전 대비 3배 증가)하여 인위적인 서식밀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렵장 개장 시 전국 엽사들의 방문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일반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고려할 때 권역별 순환 수렵장 개설은 불가피합니다.
반대측 쟁점
수렵장이 운영되는 기간이 송이 포자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며, 엽사와 사냥개들이 송이산지를 휘젓고 다니면 송이산지가 훼손되어 생업에 큰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양양군을 수렵장 권역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요구합니다.
결과 및 현황
강원도는 당초 계획하였던 대로 양양군을 포함한 춘천, 강릉, 삼척, 정선, 양구, 인제 등 7개 시·군에 순환 수렵장을 2012년 11월 23일부터 2013년 3월까지 개설하여 운영하였습니다.

AI 요약을 통해 생성된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원본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