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과천시와 LH는 지식정보타운의 건설을 추진하였으나 LH의 자금난으로 사업이 어렵게 되자 과천시, 경기도, 국토해양부, LH는 이 부지에 보금자리 주택 9,600가구를 건설하기로 함
그러나 과천시의 기대와는 달리 반대측 주민이 비대위를 구성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여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과천시는 보금자리주택 전환으로 정부 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도시 공동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찬성을 하는 주민들은 40년간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재산권 행사도 못하며 피해를 감수하며 살아왔으므로 보금자리주택은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하였음
반면 반대측 주민들은 보금자리지구지정은 전원도시인 과천의 가치를 훼손했고 안양 인덕원까지 국도 47호선 양쪽으로 고층아파트가 들어서 교통체증이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음
반대측에서는 환경파괴의 명분으로 반대를 하고 있지만 실제는 부동산가격의 하락에 대한 우려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음
반대측 비대위가 과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여인국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를 청구하는 등 과천시를 강하게 압박하자 과천시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의견수렴을 하겟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국토부에 축소안을 건의함
갈등경과
결국 주민의 반대와 과천시의 축소안을 국토부가 받아 들여 갈등은 종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