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북방항로는 2011년 10월 2일 ㈜동춘항운의 뉴동춘호가 파손되면서 중단된 뒤 선사의 재정 문제 등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얽혀 언제 항로 운항이 재개될지 불투명한 상황에 있었음
이에 동해상공회의소는 2011년 5월 30일 동해안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유일한 항로였던 속초항~자루비노항 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장기간 중단돼 어려움이 크다며 모든 여건이 잘 갖춰진 동해항에서 러시아 자루비노항을 연결하는 국제항로를 개설해 달”고 국토해양부에 건의
이를 속초·고성·양양·인제상공회의소가 반발하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속초·고성·양양·인제상공회의소는 백두산항로 운영선사의 문제로 항로 운항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현재 경쟁력 있는 신규 선사를 물색해 조기에 정상화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동해시가 동해항~자루비노항 간 항로 개설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한 것은 비윤리·비도덕적인 행동이라며 비난
또한 속초항은 동북아의 물류·관광·북방대륙진출·해양자원개발, 광역두만강 개발계획(GTI)의 전초기지로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만약 동해항~자루비노항 항로를 승인한다면 이는 국가차원의 큰 손실임을 강조
갈등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