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의 지시에 따라 서울역 노숙인 야간 퇴거조치를 재고해달라고 공식 요청
이에 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를 놓고 서울시와 코레일이 확연한 입장 차이를 보이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서울시장이 지하철역에서 숨진 채 발견된 노숙인에게 조의를 표하려고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자리에서 "서울역 퇴거조치와 관련해 코레일에 강력히 의견을 피력해 달라"는 쉼터 관계자의 건의를 받아들여 관련부서에 해결책을 지시
서울시는 새벽 청소시간을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퇴거조치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고 들었으니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동절기에는 퇴거조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공식문서를 코레일에 곧 전달할 계획을 세움
이에 대하여 코레일은 퇴거조치 후 오전 1시20분부터 4시20분까지 청소시간을 늘려 고객들이 만족을 나타내고 있는데 방침을 바꾸기는 어렵다며 서울시가 쉼터로 노숙인들을 인도해야 하는데 매번 대책만 발표하고 실질적으로 이뤄진 건 없다며 불편한 기색을 나타냄
갈등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