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소래철교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서 시흥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이유로 철거를 요구
남동구는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보존을 주장
2010년 8월 국토해양부가 소래철교의 존치를 결정하며 갈등이 본격화 되었음
갈등 전개과정
인천 남동구는 관광객들이 통행할 수 있도록 예산 2억5천만 원을 들여 교각과 교대 등을 보수하는 한편 문화재 등록도 추진
이에 시흥시는 철교로 사람이 다니면 시흥시 구간에 불법 주정차가 심해 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쓰레기가 넘쳐 난다는 이유를 들어 소래철교를 철거하지 않더라도 통행을 막겠다며
시흥시 구간 부지 매입을 추진
남동구와 시흥시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부지를 분할 매각하는 중재안을 제시하고 2년 만에 소래철교를 임시 개통하였음
그러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소래철교를 임시 개통하자 시흥시가 철판과 철조망을 설치해 통행을 막음
시흥시의 강경한 대응에 철도시설공단도 바로 철판을 철거하고 통행을 재개한 뒤 시설물 철거비용을 시흥시에 청구한는 등 강력하게 맞섬
시흥시의 이러한 태도에 시흥주민은 반대를 하고 있음
월곳 상인의 경우 소래철교 통행이 금지된 이후 관광객이 급격히 줄었으며, 통행이 막히면서 인적이 드물어 집 값이 하락한데다 먼 길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발생했기 때문
갈등경과
결국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개통을 조건으로 매각을 추진하자 남동구는 분할 매각보다는 일괄 매각하는 방안을 요구하는 한편 시흥시와도 협의를 계속할 것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