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인천시교육청은 중구에 있는 제물포고를 비롯한 3개 학교의'구도심 학교 이전 재배치(안)'을 행정예고 하였음
재배치 안에 따르면 중구 제물포고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3공구로, 남동구 만월중학교는 남동구 서창2택지개발지구로, 남동구 만월초등학교는 남동구 구월보금자리(주택)으로 각각 2014년까지 이전하기로 결정되었음
구도심 학교들의 신도시 이전계획이 알려지자 관련지자체들이 반발하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남구청장, 중구청장, 동구청장 등 인천의 3개 기초단체장들은 2011년 1월 13일 중구청에서'제물포고 이전 반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전 백지화를 촉구
이들은 성명서에서 인천의 명문 제물포고는 1954년 개교 이후 국가와 지역사회 인재 배출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 "학교가 이전하면 중구 동구 남구를 아우르는 구도심 일대 교육여건 및 구도심 환경이 크게 저해될 것이라고 주장
민주당 중ㆍ동ㆍ옹진군 지역발전위원회도 구도심 학교의 신도시 이전은 교육공동화를 부추기고,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지적
반면 시교육청은 "이전 대상 학교들의 경우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송도신도시 등 개발 지역은 신설학교 건립이 시급함을 설명
또한 해당 동문회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특히 제물포고 동문회 측은 "조속히 송도신도시로 이전해 과거 명문고의 명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힘
갈등경과
인천시교육청은 인일여고 등 부평구와 남구에 있는 구도심 6개 고교도 학생수 감소와 교통 불편 등을 이유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갈등이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