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 인천시는 1973년 운영된 왕길묘지가 포화상태에 있어 더 이상 묘를 사용하기 불가능하다는 판단아래 부니 6만6천740㎡를 추가로 조성하여 수목장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움 - 이와 함께 인천시는 부지내에 추모광장 및 휴게공간도 설치하고자 하였다. - 그러나 이와같은 계획이 알려지자 인천시 서구 왕길동 주민이 반발하며 갈등이 발생 ○ 갈등 전개과정 - 인천시 서구 왕길동 주민들은 이미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던 왕길묘지에 안치시설을 더 설치할 경우 지역의 지가 하락과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므로 강력히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 있음 - 반면 인천시는 부평 인천가족공원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왕길묘지도 이미 포화상태에 있어 인천의 장사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에 있음 ○ 갈등경과 - 이에 인천시는 도시계획 위원회를 열고 시립 왕길공원묘지를 자연장지로 결정할지에 대한 여부를 확정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