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춘천시는 지난 2008년 8월 지구지정이 이뤄진 뒤 3년간 각종 민원사항에 대한 보완작업을 거쳐 도에 최종 심의를 요청하였으나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심의유보를 결정함
이 고시안은 2011년 8월 29일까지 도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사업자체가 무산되는데다 최근엔 해당지역 주민들까지 고시안 철회를 주장하고 나서 재정비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
갈등 전개과정
춘천시는 2011년 8월 29일까지 도 도시계획위원회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지난 3년간 추진한 재정비 사업 자체가 법적효력을 상실, 자동폐기될뿐만 아니라 재정비 지구의 기반시설 공사에 투입될 국비확보 계획도 무산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에 있음
춘천시는 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이번 고시안 유보결정 사유가 미흡하다고 판단, 구체적인 해명을 요구하는 한편 조만간 기자회견 등을 열어 공론화 시킨다는 계획을 밝힘
반면 강원도는 시민들의 반대 의견과 보완을 요청한 캠프페이지 연계 개발 등이 미흡해 유보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해명
재정비사업 지구지정이 이뤄질 당시 구성된 소양재정비사업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도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앞으로 재정비 사업 계획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힘
또한 재정비 계획을 철회해 달라는 호소문과 주민 2800여명의 서명부 및 인감증명을 첨부해 제출했으며 조만간 도를 방문, 고시안 철회를 강력 요청하기로 함
이에 대하여 춘천시는 일부 주민들이 지구지정 당시 반대가 있었으나 그 동안 설득작업을 거쳐 올해 시에 접수된 반대 민원은 없었으며 고시안은 시의회 의견 청취 및 시 도시계획자문위원회의를 거쳐 제출했기 때문에 절차상에도 아무 하자가 없다는 입장
갈등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