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영산강의 수질은 당시 4~5급수로 농업용수로도 쓸 수 없는 물이었으며, 수질악화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광주천의 생활하수가 꼽힘
이에 광주시는 10여년 전부터 이 골치 아픈 광주천 수질개선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2조5864억원가량 된다고 강조
그러나 ‘영산강 살리기’의 핵심인 광주천 수질개선 사업 예산은 483억원에 불과한 전체 예산의 1.8%로 정부가 ‘영산강 살리기’의 핵심인 광주천 생활하수 개선에 힘을 쏟는 게 아니라 대부분의 예산을 보·준설·저수지 건설·제방보강·홍수조절지 설치 등 대형 토목공사에 쏟아붓는다는 이유로 광주광역시는 사업에 반대
갈등 전개과정
이에 관련, 나주·함평 등 중·하류 주민들이 광주시를 비난하고 나섰는데 썩어가는 영산강을 반드시 살려야 하는데 광주시의 반대 때문에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음
이에 민주당이 민주당이 영산강사업과 관련해 광주시와 전남도, 환경단체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고 대안 찾기에 나섰으나 현격한 입장 차이로 인해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함
여기에 민주당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당론(4대강 사업의 중지)거부로 갈등은 극에 달함
갈등경과
향후 각 지역 및 환경 단체의 항의시위가 발생
또한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시?도지사들이 참석하는 제1차 정책협의회에서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로 하여금 “민주당 지방자치단체장은 대형 보(洑)와 대규모 준설로 환경을 파괴하는 4대강 살리기 정책을 명백히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하도록 함
그러나 영산강 승촌보가 공정 완료된 2011년 10월 22일 이후로는 정책갈등이 점차 완화되고 있는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