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고교평준화 사업을 위해 준비한 ‘강원 고교입시제도 개선에 관한 토론회’가 평준화를 반대하는 참석자들이 중간에 퇴장하면서 무산되었고 고교평준화 추진사업을 둘러싸고 갈등이 심화
갈등 전개과정
고교평준화를 반대하는 강원사랑바른교육연합은 도교육청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고교평준화를 지지하는 인사에게 용역을 맡긴 점과 토론회를 하기도 전에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 등으로 미뤄 이 자리는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다.”며 이의를 제기
이에 대해 고교평준화를 지지하는 강원고교평준화추진운동본부는 “토론회는 연구진이 지역의 여론을 듣고 반대 의견도 참조하려는 중요한 자리였고 사전에 공문을 통해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절차를 흠잡아 퇴장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비난
강원도교육청은 빠르면 2013년부터 춘천과 원주ㆍ강릉지역에 고교평준화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도의회 교육위에 조례안을 제출했으나 계류 결정이 내려져 사업이 중지
강원도 의회는 조례안 계류 이후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오는 제213회 임시회에서 재심사하기로 결정
갈등경과
결국 강원 춘천ㆍ원주ㆍ강릉지역에서 2013년부터 고교평준화를 시행하기 위한 조례가 2011년 12월 30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