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코레일이 개통을 앞둔 경춘선 운영과 관련, 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분리해 민간업체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철도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안전성을 문제삼으며 민간업체 매각에 반발하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코레일은 철도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정원 감축) 차원에서 철도의 유지·보수를 민간업체에 위탁하고 있으며, 철도공사는 경력자를 함께 배치해 관리, 유지보수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안전운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
반면 전국철도노조 등은 선로관리 등이 민간업체에 위탁되면 경춘선의 업무는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민간업체 등 3개 기관으로 나눠져 관리체계 혼선에 따른 대형 사고의 위험이 우려된다고 반발하고 있음
춘천시민연대도 민간에게 위탁하는 것은 철도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며 남춘천역에서 경춘선 민간위탁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경춘선 민간위탁 반대 춘천시민대책위’를 구성함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광명역 KTX 탈선사고 여파로 경춘선 복선전철 민간위탁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갈등이 재점화
갈등경과
현재도 철도민영화에 대하여 해결이 안되어 계속적인 긴장상태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