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한수원이 고흥군을 원전부지 후보지로 선정하자 고흥군 주민은 유치추진위원회와 저지위원회로 나뉘어 활동을 시작하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원전 찬성 주민들은 원전의 안전성을 부각시키고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주장
반면 반대측 주민들은 원전이 지역발전을 이끌 수 없고 온배수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며 반박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고흥군과 군의회는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아 주민 갈등만 깊어짐
이후 찬성측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활동을 진행하고, 반대측에서는 환경단체와 연합하여 1인시위, 전남도청의 개입을 요구
갈등경과
결국 2011년 2월 고흥군의회는 전체 의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총회를 갖고, 원전 유치에 따른 청정이미지 훼손, 농·수·축산물 선호도 하락에 이은 판매부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 청정 과학시설의 랜드마크화로 기대되는 관광 수요의 부정적 영향 등을 이유로 원전유치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갈등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