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광주 상무소각장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에서 소각장의 영향범위를 상무지구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됐지만 광주시가 용역결과에 문제가 있어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며 보완요구를 함
이에 상무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가 광주시에 포항공대의 조사결과를 즉각 수용할 것을 요구하면서 광주시와 상무지구 주민 간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광주시는 용역팀의 결과가 환경기준치는 맞지만 영향권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부당하며, 내용을 보완해 달라는 입장
용역팀에서는 오염농도의 수치는 낮지만 아파트가 연이어 있어 상무지구 전체가 영향범위에 들어가 있다는 용역의 결과를 보완할 뜻이 없음을 전달
상무지구 주민의 광주시가 용역팀의 연구결과를 즉각 수용하여 상무지구 전체를 소각장 주변 영향지역으로 결정 고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민 결의대회를 열고 인간띠 잇기와 시민자유 발언 등 행사를 개최함
광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자리를 통해 소각장의 이전을 약속하고 용역팀의 연구결과수용에 대해서는 용역팀의 최종의견을 물러 결정하겠다고 함
그러나 4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움직이 없자 상무지구주민들은 반입되는 쓰레기를 전수조사하고, 관계자의 문책을 요구하는 등 광주시를 압박
갈등경과
광주시는 2015년까지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에 생활쓰레기를 고체연료화하는 RDF(Refuse Derived Fuel)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상무소각장은 2015년 말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하며, 갈등은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