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2010년 1월 국립극장 측이 오디션제를 전면 도입하고 기본급 70%에 오디션 등급에 따른 성과급 30%의 연봉제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자 노조는 이에 반발했고 3월부터는 본격적인 쟁의행위에 들어가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극장은 공연의 질을 높이고 단원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최소 1년에 한 번 오디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연봉에 기본급 70%, 성과급 30%의 비율로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
반면 노조는 단원 간 지나친 경쟁으로 공연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2년에 한 차례 오디션을 실시하고 성과급 비율은 10%로 정하자며 맞섬
이러한 갈등속에 노조에 속한 단원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공연이 지연이 되는 등 파행이 길어졌고 공연이 취소되는 사태까지 발생
갈등경과
1년간 끌어오던 갈등은 성과 연봉제 도입(기본연봉 70%·성과급 20%·기타 수당 10%), 기량향상평가 연 1회 실시 ▲단원 정년제 도입(국립무용단 53세·국립국악관현악단·국립창극단 58세) 등을 내용으로 합의하며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