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여수엑스포타운의 조성사업구역 면적은 총 53만2000㎡로 1단계 사업시행자인 주택공사가 37만8000㎡를 개발하고, 2단계 사업시행자인 여수시도시공사가 15만4000㎡를 개발할 계획이었음
그러나 주민과 보상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주택공사는 공시가보다 2.5배 정도로 감정가를 책정했음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주민들은‘고작 0.5배 수준으로 감정가격이 너무 싸고 현실적인 이주대책이 전혀 없다는 이유로 일부 보상협의를 거부하고 있음
일부 주민들은 10여 일 동안 여수시청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과 집회를 번갈아가며 현실적인 보상책과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였음
이에 대하여 엑스포 조직위는 재결신청 결과 감정평가사의 재평가가 이뤄진 경우 그 금액을 주민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라며 재결신청 이후에도 개별 주민들과 협의보상 절차는 계속할 계획임을 밝힘
또한 최종 공탁절차는 재평가 금액까지도 거부한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후 절차지만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 및 이주대책 마련 등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임
갈등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