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2009년 5월 30일 크린타워, 같은 해 7월 12일 자동크린넷을 준공해 가동해 온 LH는 2010년 1월 이들 시설물의 인수를 성남시에 최초로 요청
그러나 성남시는 소각로 1기를 연속으로 가동할 만큼 쓰레기가 모이지 않아 시설물을 인수할 수 없다고 거절
이에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LH가 유지관리비용 확보가 어렵다며 자동크린넷(쓰레기 집하시설)과 크린타워(소각장)를 성남시가 인수하지 않으면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하며 갈등이 발생하였음
갈등 전개과정
갈등이 발생하기 전 LH는 성남시의 인수거절에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17일간 크린타워 가동을 두차례 중지한 적이 있음
LH는 판교신도시의 하루 평균 쓰레기 발생량이 30t이어서 성남소각장에서 소각해도 무리가 없으며, 환경미화원이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거둬갈 수도 있어 시설물 가동을 중단해도 시민 불편은 없다고 주장
성남시는 자동크린넷 주변 판교 아파트 주민이 제기하는 악취 민원, 소각장 높이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전까지는 시설물을 인수하기 어렵다는 입장에 있음
또한 판교 시설물이 시민에게 해가 되지 않는지 여부 등을 제대로 점검할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함
이에 대하여 LH는 두 시설을 가동한 지 1년이 넘었고 아파트 입주도 계획 대비 98% 완료됐기 때문에 성남시에서 시설을 인수해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또 한 달에 4억5천만원이 들어가는 시설물 운용비용도 부담스러워하고 있음
갈등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