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코레일은 당초 아산역의 부기역명 사용불가 입장을 밝혔었음
그러나 코레일이 뒤늦게 아산역의 부기역명사용을 허용하면서 두 대학간 경쟁이 벌어졌고 선문대가 1만여명의 재학생이 아산역을 이용한다는 명분을 내걸자 호서대는 같은 행정구역이자 과거 아산역 부기역명 사용신청 근거를 들어 맞서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호서대는 아산역이 우리 대학과 같은 아산시 배방읍에 있는 만큼 부기 역명은 당연히‘호서대’가 돼야 한다면서 2008년 말에는 ‘환승역은 부기 역명을 사용할 수 없다’고 우리의 신청을 반려했다가 규정을 바꿔 다시 신청을 받은 것은 유감이라고 주장
선문대는 아산역과 우리 대학은 아산신도시 안에 같이 있다.”면서 “우리는 역에서 3㎞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만 호서대는 7㎞나 떨어져 있어 승객들에게 적잖이 혼동을 줄 수 있다고 주장
이에 아산시는 코레일에 지역 정서를 감안하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두 대학 이름을 모두 부기 역명으로 넣어 달라는 공문을 전달 중재하고자 하였음
양측의 갈등에 코레일은 아산역의 부기역명을 다시 철회하였음
갈등경과
아산역의 부기역명을 철회하였던 코레일은 2011년 7월 15일 부기역명 사용 신청에 대한 심의를 열고 선문대학교를 아산역 부기역명 사용자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