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경주시는 2006년 7월 방폐장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지만, 3년째 이자금 일부만 양성자가속기사업부지 매입에 사용했을 뿐 원금은 고스란히 금고에 보관하고 있음
이는 돈의 용처를 놓고 경주시와 시의회 및 시민과 사회단체 등이 합의를 못했기 때문으로 이에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주민간 갈등은 원전이 들어서는 동경주와 도심권의 서경주, 시민단체의 의견이 다름
우선 동경주의 경우 방폐장 설치의 피해당사자인 동경주 지역을 위한 사업에 인센티브의 70%가량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는 입장
반면 서경주에서는 특정 지역에 인센티브를 집중하기보다 경주시 전체를 위한 사업에 써야 한다고 주장
경주경실련은 꼭 필요한 사회간접자본시설을 선별해 일부 인센티브를 쓰고 나머지는 장기발전전략을 수립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
경주시와 시의회도 돈의 사용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데 경주시는 최근 인센티브 중 일부(895억원)를 도로건설과 장학기금 마련 및 도서관 건립 등 10여개 사업비로 충당할 계획을 세웠지만, 시의회는 이를 거부함
갈등경과
지속적으로 갈등이 반복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