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1991년 구미공단 페놀 유출 사건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대구 취수원 오염에 대한 불안감 고조
대구시 취수원은 대구시 달성구 매곡리로 구미공단보다 34km 하류에 위치
2009년 발암의심 물질인 1,4-다이옥산 유출 사고 이후, 대구 취수원 이전 논의 본격화
안동댐 등 상류지역의 취수원을 검토하였지만 최종적으로 기존 구미시 취수원인 해평취수장을 대구시 취수원 이전 지역으로 선정
구미시는 이를 반대하여 갈등 첨예화
갈등 쟁점
취수원 이전 찬성 입장(대구시)
향후 발생 가능한 구미공단 발 취수원 오염 방지 및 주민 불안 해소
사고로 인한 오염을 배제하더라도 기존 구미공단에서 발생하는 유해화학물질이 완벽히 제거되지 않고 낙동강으로 유입됨. 따라서 하류의 매곡 취수장의 물은 식수로 적합지 않음
취수원 이전 반대 입장(구미시)
기존 매곡 취수장과 구미 해평취수장 수질이 똑같은 2급수로 굳이 이전 필요성 없음
대구시가 주장하는 1천500여종 미량 유해물질 유입은 기준치 미달이고 이는 해평취수장도 같은 조건임
1991년 페놀 유출 사건 이후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하기는 했으나 낙동강으로 유입되지는 않았음
구미공단에 화학공장이 있으나 대구에도 많은 유사공장이 있으므로 위험성 측면에서 유사한 조건임
대구 취수장을 이전하면 해평취수장 상류 상수원보호구역의 확대가 불가피함. 이는 각종 개발제한을 수반하고 주민 재산권 피해 유발
대구 취수장을 구미 해평취수장으로 이전하면 향후 낙동강 하류의 취수량이 감소하여 생태계 파괴 우려
취수장을 이전하면 지방상수도에서 광역상수도로 전환되어 원수대금이 52.7원에서 233.7원으로 대폭 인상. 또한 기존 고도정수시설 보완 등 추가비용이 소요됨. 따라서 대구 시민에게도 금전적 피해를 입힘
대구시가 구미시와 협의를 기반으로 취수원 이전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중앙정부와 이전을 추진하는 절차적 미흡 문제
결과
대구․구미 취수원 이전 문제는 2018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구미 시장 후보들이 해결해야할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음
후보들간 해결 방안이 각기 상이하여 선거 이후 갈등 전개 양상을 지켜봐야 함
갈등 현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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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24_0001488070&cID=10201&pID=10200
(2021.07.09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6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