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행안부는 엑스포과학공원이 매년 50여억원의 적자를 내자 지난해 4월 ‘청산명령’을 내리고 대전시는 청산 전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운영 적정 인원이 68명이라는 용역결과가 나오자 구조조정을 추진하였음
이에 지방공사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의 노조와 대전시가 구조조정 수위를 놓고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엑스포과학공원 노조는 정부의 청산 명령을 구실로 이뤄지는 계약직 해고와 일방적인 구조조정 명령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음
또한 경영진·대전시와 고용관련 협의가 결렬되면 성명을 내고 향후 노동청에 조정신청을 내겠으며, 조정도 안 되면 파업 등으로 강력 대응할 것을 밝힘
전국 지방공기업노조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엑스포과학공원은 국민 과학교육의 장으로 존속의 당위성이 충분하다. 과학공원 노조와 연대 투쟁하겠다면서 행정안전부에 청산명령을 철회할 것을 요구함
이에 대하여 대전시는 청산명령이 내려진 마당에 최소의 인원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음을 밝힘
그러나 노조는 68명이란 인원은 옛날 기준으로 추산했다. 지금도 직원이 많지 않다며 반박
갈등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