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 부천시의회는 2009년도 문화엑스포행사(60억원)와 지정무형문화재 보존 전승(2천700만원)등의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부천문화재단 출연금과 복사골예술제 등의 예산은 일부 깎아 본회의에 상정하였음 - 이에 부천시가 반발하며 갈등이 발생 ○ 갈등 전개과정 - 부천시의회는 무형문화 행사에 대한 대중적 인기가 높지 않고 그래서 올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개최했는데도 38억원의 적자가 났다면서"올해는 20억원의 도비를 지원받았으나 내년엔 도의 도움없이 순수한 시 예산만으로 행사를 치르기에는 부천의 재정 규모로 볼때 지나치게 많다는 판단에서 예산을 삭감하게 됐음을 밝힘 - 이에 대하여 부천시는 부천은 문화도시로 문화엑스포 역시 부천의 중요한 문화정책의 하나라면서 사업에 대한 설명도 듣지 않고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부천이 나아가야 할 길이 문화산업이라는 점에서 이는 부천의 미래를 포기하자는 주장과 다름없다라며 반발 - 또한 엑스포 행사가 세계적인 엑스포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용역 결과 보고도 있었다면서 전통문화사업을 준비하는 강릉이나 전주와 달리 우리 부천은 무형문화재 행사에 대해 선점했고 수도권에 있다는 접근의 용의성을 살려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할 것이라면서 이와 관련한 시민 대토론회 개최를 시의회에 제안 - 그러나 부천시의회는 행정감사를 통해 엑스포 행사를 이해, 문제점을 파악했기 때문에 제안 설명을 듣지 않은 것이며 토론회는 상임위의 안건 심의 전에 해야지 지금은 늦었다는 입장을 표명 ○ 갈등경과 - 결국 2011년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중단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