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부산과학고가 2004년 전국을 모집단위로 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로 이름을 바꾸자 부산지역 공립과학고로 2003년 개교한 장영실과학고는 이후 ‘부산과학고’로 교명 변경을 추진하였고 이에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장영실과학고 측은 광역시·도의 공립과학고 가운데 학교이름에 지명을 사용하지 못하는 곳은 장영실과학고가 유일하다며 교명(장영실고) 때문에 대학 측이 실업계로 분류하는 바람에 응시생이 불합격한 사례도 있다고 밝힘
반면 영재학교 측은 부산과학고와 과학영재학교는 교명만 다르지 동일한 학교라며 장영실고가 교명을 바꾼다면 부산과학고와 영재학교 졸업생의 정체성에 혼란이 생긴다고 주장
갈등경과
부산시교육위원회는 2009년 7월 28일 장영실과학고의 교명변경안을 통과시켰음
그러나 변경안을 최종 결정하는 부산시의회는 찬반시위가 계속되자 2009년 8월 28일 심사를 보류하고 10월 임시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