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안산시는2009년 6월 22일 개회한 시의회 정례회에 단원구 초지동 시가화 예정부지 20만5783㎡에 돔구장과 주상복합아파트, 공공청사 등을 짓겠다는 내용의 ‘2009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재상정하였음
본 안건은 주상복합아파트 시공업체(컨소시엄)가 돔구장과 단원구청 등 공공청사를 지어주는 대신 주상복합아파트 부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시의 돔구장 건립 계획의 핵심임
이에 대하여 시민단체들은 시 의회 통과 때 주민투표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맞서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안산시는 시공업체 공모 과정에서 프로야구단 유치와 5년 이상의 돔구장 운영 방안 등을 담은 계획서를 접수한다는 방침을 세움
안산YMCA와 안산경실련, 안산환경운동연합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산 돔구장 건립 반대 대책위원회’는 대규모 적자를 면치 못하는 우리나라 프로야구단의 현실을 볼 때 안산시가 구단을 유치할 가능성이 희박한 데다 WBC 유치도 낙관적이지 않다”면서 “주상복합아파트 업체에 특혜를 줄 수 있는 만큼 돔구장 건립안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
이에 안산시청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에 들어감
결국 안산시의회가 2009년 7월 11일 새벽 돔구장 부지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제대로 심의하지 않고 한나라당 시의원들의 물리적 힘에 의해 일방적으로 통과시키자 돔구장 건립 반대 지역대책위원회는 2009년 7월 16일 안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문화복합돔구장건설과 관련 주민투표 발의'를 선언하였음
반면 돔구장건설을 찬성하는 '안산돔구장건립추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30억~40억원의 안산 시민의 혈세와 100억 원 이상의 사회적 비용의 낭비가 예상되는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것을 밝힘
갈등경과
추진위는 민민간의 분열이 계속되는 것을 막고 정치 문제화되는 것을 중단시키기 위해 찬성 측 3인, 반대 측 3인, 전문가 등 총 9인의 협의체 구성을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