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2008년 10월 정부의 '5+2광역경제권 구상' 발표
이에 광주시는 '5+2광역경제권' 구상에서 광주, 전남.북에 새만금 개발사업만 포함된 데 대해 반발하고 정부가 제시한 선도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힘
갈등 전개과정
2008년 박광태 광주시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등에서 "'5+3'으로 권역을 재수정하라"고 강력히 요구
그러나 박 시장은 "첨단부품 소재산업이나 신에너지 사업 등 우리 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거점산업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광주시민이 납득할만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시하라"고 밝혀 정부와 어느 정도 협상의 여지를 남김
광역경제권을 놓고 계속 평행선을 달릴 것 같았던 광주시와 정부의 관계는 자동차 부품산업과 R&D 특구 산업이라는 신성장산업이 부상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음
갈등경과
결국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가 호남권 지자체 요구사항인 선도프로젝트에 광주ㆍ전남 광역생활철도 건설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선도산업에 친환경 (첨단) 부품산업을 배정하는 수정안을 받아들여 갈등은 마무리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