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광주시는 경전철 형태로 설계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에 시비를 포함해 1조1천794억원을 투입, 34개 역사에 총 연장 27.4㎞(백운광장∼효천역 지선 구간 포함)로 2015년까지 건설된다고 밝힘
주민들은 전남대 앞의 노선을 직선에서 곡선으로의 변경과 남구의 지선을 요구
그러나 광주시는 곡선으로 인한 속도저하와 승차감이 나빠진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2009년 2월 광주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노선안을 광주 구도심을 연결하는 순환형과 주요 대학을 연결하는 남북형 노선 2가지로 압축하고 이날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었으나 반대측 주민의 반발로 파행을 거듭함
계속된 갈등에 광주시는 기존 남북형에서 확대순환형으로 변경 확정하여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요청
그러나 광주시장이 교체되면서 기존 지상고 방식에 대하여 부정적 견해를 밝히며 논란이 불가피 해짐
2011년에는 시민단체 등이 광주시가 도시철도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설비용 등을 축소한 반면 편익을 부풀려 적자가 예상이 된다며 건설에 반대하며 새로운 갈등 발생
광주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실시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예비타당성 분석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과 종합분석(AHP) 평점 모두 도시철도 건설에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온 것을 근거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이에 반대측에서는 기존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도시철도 1호선의 예비타당성 분석도 전혀 맞지가 않았고 향후 재정부담이 과할 것이라는 입장
갈등경과
첨예한 갈등 속에서 광주시는 광주 도시철도2호선 기본계획변경이 국토부 주관 국가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상 고가방식에서 지하 저심도방식으로 2013년 12월 최종 승인됐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