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발단
2011년부터 시작되는 김포 신도시 입주와 더불어 김포시에 새로운 교통수단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가 갈등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
김포시는 한강신도시로부터 김포공항까지 32분안에 연결 되는 경전철의 설립을 통하여 2013년 까지 입주가 완료 되는 한강신도시 인구의 서울 통근이 편의 하게 만들 수 있음을 주장
이에 반하여 김포 시민 연대 및 여타 시민 단체는 중전철의 도입 즉, 9호선의 연장을 통하여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수도권 주민의 유입을 바라고 있는 실정
갈등전개과정
중전철 도입의 큰 걸림돌은 사업비와 운영비의 측면이 매우 크게 부각 되고 있는 상황
사업비 조달 방안이나 수요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없이 감당하지 못할 빚더미를 떠안고도 지하철을 건설하는 것이 오히려 김포시와 김포 시민에게 부담감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흘러나오며 찬반 여론의 갈등이 심화
민자 사업자인 9호선 사업자는 국가가 재정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 상황 속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9호선을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점도 역시 큰 문제로 작용
김포 고가경전철 반대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기준)가 ‘김포경전철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시민 토론회를 여는 등의 적극적인 반대 활동을 펼치고 있어 갈등 문제는 더욱더 심화 되고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