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2008년 3월 26일 청주시 음식물 쓰레기 관련 수수료 예산낭비 환수를 위한 주민 감사 청구를 신청하면서 청주시와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시가 위탁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업체들이 다양한 편법 수단을 동원해 수거량을 부풀리는 등 수거 수수료 부정이 잇따르고 있으며, 음식물 처리 업체들의 수수료 챙기기 관행과 시의 감독 소홀 등으로 20여억원의 예산 낭비가 추정된다면서 시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행정과 업체 선정 등도 석연치 않아 감사에서 관련자 등의 행태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
이에 대하여 청주시는 2005년부터 전국적으로 음식물 폐기물 분리 정책을 시행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쳤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지금은 대행사업자 등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며 의혹 등은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보임
이에 충청북도는 수집운반 차량을 사전내정 의혹제기와 수거량을 부풀렸다는 감사내용을 밝혔고 청주시는 이에 대한 사실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대응
청주시는 음식물류폐기물 수거량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 시는 음식물류폐기물 30% 줄이기 운동을 통해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줄었고, 생활폐기물 발생량도 계속 감소됐는데도 불구하고 충북도의 감사결과는 전혀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함
이밖에 음식물폐기물 수집운반 위탁관리 대행계약조건이 부당하다는 지적과 수집운반 대행계약 근거법령 적용 오류라는 감사지적에 대해서도 납득할 수 없는 처분이라고 강변함
갈등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