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개관
국토부의 인천만조력발전소 사업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환경보전의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사례
2006년 조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예비 조사를 시작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와 경기북부 어민 및 환경단체들이 갯벌 파괴과 어민 생계 위협 등을 이유로 반발, 사업 추진이 사실상 보류한 현재 진행형 갈등
갈등 계기
2007년 5월 3일, 인천시와 강화군, 한국중부발전,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양해각서 MOU를 체결
2008년 8년 인천환경기술센터가 조력발전 건설에 따른 환경 피해 우려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
경기북부지역 어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환경단체, 지식인 단체등은, 강화조력발전소 건설이 홍수피해 및 기후재난, 대규모 해양생태계 파괴, 조력발전소의 신재생 에너지로서의 타당성 문제 남북화해 및 상생 정책과의 배치 등을 이유로 백지화해야한다고 요구, 인천시와 어민과 환경단체간의 갈등심화
갈등 지속 및 확산
강화지역조력발전반대모임과 어민들의 반대로, 강화조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본계약이 아닌 양해각서(MOU)만 체결
타당성조사만 마친 상태로 사업은 추진되지 못함
전면 재검토 및 반대 입장을 표명해온 송영길 인천시장이 6.2 지방선거에서 당선, 규모 축소 및 백지화방안의 방향으로 검토
2010년 7월, 인천시는 소규모안으로 변경해 재검토할 계획을 밝혔으나, 아직 어떤 방향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인천시와 어민 및 시민 환경 단체간의 갈등은 종결되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