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2007년 대한주택공사가 국책사업인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을 광명시 소하·일직동과 안양시 석수·박달동 일원에 걸쳐 시행
이에 광명시는 인근의 박달하수처리장을 이용하게 해줄것을 안양시에 요청하였으나 안양시에서 거부하면서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광명시는 하수처리에 따른 용량 증설 및 지하화에 필요한 재원은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와 중앙정부에서 부담토록 할 계획이므로 박달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해 달라는 입장
반면 안양시는 박달하수처리장의 경우 군포·의왕시와 공동사용하는 광역행정시설로, 광명역세권 하수를 받게 되면 2010년엔 적정 처리용량을 초과하게 될 것이라며 반대한다는 입장
광명시는 이후 협상을 위하여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일치시키기 위해 일부 행정구역을 조정하자는 제안을 안양시에 했으며, 경기도에는 중재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발송함
협의와 더불어 박달하수처리장 부지의 상당부분이 광명시 행정구역에 포함돼 있는 만큼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광명시로 편입해야 한다는강경한 입자도 표현을 함
이에 안양시와 광명시는 협의를 시작하였으나 큰 진전이 없었으며, 대한주택공사가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정부와 협의에 나섬
갈등경과
2013년 11월 광명시는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에 대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환경공단이 올 연말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갈등이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