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발단
전략적 유연성에 따른 신속 기동군으로 주한미군이 재편되는 과정에 미공군공동운영기지인 광주군공항 무안이전이 추진되고 있어 현실화 될 경우 커다란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으며, 이 사태로 인한 무안 주민과 국방부 간의 갈등 상황 고조
무안지역 주민들100명이 모여 ‘광주군용비행장 무안이전반대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저지활동에 나섰으며 목포민중연대, 민주노동당 목포 시위원회등 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 진영도 무안지역과 연대해 강력 대처할 것이라 밝히고 있어, 기지 이전에 따른 반대 활동도 커지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공공사업의 필요성
광주군용비행장은 청주, 김해, 수원, 대구와 더불어 한국에 존재하는 미공군 공동운영기지(COB, Collocated Operating Base/오산, 군산, 공군기지는 주한미군 전용기지)이다. COB는 주둔국 지원의 한 형태로 전시에 미공군 작전부대를 수용하고 숙영시키는 곳이며 이를 위해 평시부터 전쟁 예비물자 장비를 방위비 분담금으로 정비해주는 역할을 담당
갈등발생 원인
광주군용비행장의 무안공항 이전은 단순한 한국군 비행장의 이전이 아니라 미군이 전쟁을 일으키게 될 경우 전초기지를 새롭게 마련하는 것이고 주한 미공군의 전쟁물자와 탄약 등으로 무안군을 비롯한 이 지역 주민들은 항상적 불안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더 큰 갈등을 유발 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
경과
공항 근처 소음 신고 및 대북 미사일기지로서의 주민 불안감 형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반대 민원신고 및 집회가 커져 가고 있으며 갈등상태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