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안양시 동안구청장이 안양시장 재선거 출마를 위하여 명예퇴직을 신청하자 경기도는 그 동안의 관행에 따라 구청장 요원의 전입을 요청하라고 안양시에 요구하였으나 안양시 공무원노조가 이에 반발하며 갈등이 발생
갈등 전개과정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5급이상 간부들의 인사교류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시각차가 기존부터 존재 하고 있었음
안양시 노조는 안양시에서는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14년이나 걸리는 반면 경기도에서는 6~7년이면 된다며 경기도의 왜곡된 인사교류 관행이 빚은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음
반면 경기도는 도와 시.군 간 전출입 인사는 1대1 교류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 안양시로 내려간 자원보다 안양에서 도로 올라온 숫자가 더 많다고 반박
그러나 경기도는 구청장의 인사발령을 강해하였고 안양시 노조는 신임 구청장의 출근저지와 경기도에서 전입한 시 간부들의 명패를 걷어가는 등 물리적인 행동으로 대응함
안양시 노조의 물리력 동원에 경기도는 안양시 인사담당 직원 3명을 고발하고 불법투쟁기금을 모금한 안양시 공무원 29명을 문책하라고 안양시에 통보함
이에 안양시 노조를 비롯해 각 시군의 공무원 노조는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움
갈등경과
결국 갈등이 계속되자 경기도는 안양시 구청장 인사권 행사 후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같은 직급의 시 상수도사업소장을 불러들이는 방법으로 전출입의 형평을 맞춰 구조적인 개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