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화북면에 '보현댐' 건설을 둘러싸고 발어진 주민 간 갈등
발단 : 화북면의 수몰 예정지 주민들이 댐을 건설할 때 제공되는 주민지원 사업비를 받기 위해 탬 건설 요청
입장
1. 건설교통부 : 용수남 해결을 위해 화북면 입석리 일대에 저수량 2500만 톤의 보현댐 건설
2. 화북면 주민 : 댐건설 반대
3. 입석리, 용소, 하송리 등 3개 마을 주민 : 댐건설 요구
쟁점
: 건설교통부, 수자원공사, 농어촌 개발공사
1. 댐 건설을 통해 용수난 해결
2. 안정적 용수공급
3. 고현천 연안의 홍수피해 경감
4. 하천 유지수 확보 등 영천의 장기발전 기반 마련
: 화북면 주민(초기 찬성-후기 반대)
1. 주민 지원 사업비에 대한 높은 가치평가(찬성입장)
2. 주면지역 주민지역사업으로 320억원이 지원되며 준공 후 수익금의 6%, 용수판매 수익금의 20% 등 연간 5억원의 사업비 매년 지원(찬성입장)
3. 논밭이 대부분인 화북에 댐을 건설할 경우 잦은 안개 발생에 따른 농작물 피해, 호흡기 질환 등으로 생존권 위협(반대 입장)
4. 대다수가 반대하는 댑을 주민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
5. 인근에 영천댐, 고로댐, 성덕댐, 용계댐, 횡계댐이 건설됐거나 건설되고 있는데 보현댐까지 들어서면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없음
: 임석리, 옹소리, 하송리 주민
1. 댐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지원 사업비 혜택 없음
2. 잦은 안개 등으로 농작물에 피해
갈등 해결 요인 : 2014년 완공 예정, 갈등해결여부 판단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