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와 익산대의 통합과정에서 지역별 원하는 학과 유치를 두고 발생한 갈등
발단 : 익산대학교가 전북대에 통합되면서 익산시에 수의과 대학을 이전하기로 했으나 통합안에서 제외
입장
1. 전북대 : 대학통합 후 익산캠퍼스를 친환경 생명자원분야로 특성화 하고 혁신캠퍼스로 육성할 계획
2. 기초자치단체 : 기초자치단체의 동의가 없는 장사법 개정안에 반대
쟁점
: 전북대
1. 익산캠퍼스로의 수의대 이전을 포기하는 대신 통합 공과대 신입생 1350명 전원이 1년간 익산캠퍼스에서 기숙교육을 받는 대안 제시
2. 국립대 최초로 기숙대학을 신설, 공학 기초교육의 혁신센터 건립(지역 전략산업인 부품소재와 신재생에너지 등 전문인력 배출의 모태가 될 것임)
3. 통합지원금의 50% 이상을 익산캠퍼스 특성화 분야에 집중 투자해 다른지역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방안 추진(800명 정원인 수의과 대학 이전보다 캠퍼스 정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 피력
4. 인근지자체 장의 사전 동의절차를 추가하여 설치계획단계에서 갈등소지를 없애야 화장장을 보다 원활하게 설치 가능
5. 익산시의 반대행위는 익산시의 무책임한 정치성 주장(전국 어디에도 대학 통합에 지자체와 정치인이 개입한 사례가 없고, 익산시가 재정지원을 약속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
: 익산시
1. 수의대와 연구소 등을 익산대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시민과 함께 철회 투쟁 불사
2.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전북대 로스쿨 유치 반대활동 개최
3. 익산시민 설명회에서 약속한 수의대 이전을 뒤집은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 고수
갈등 해결 요인 : 전북대가 수의대를 익산캠퍼스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