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폐기물 처리시설을 둘러싼 사업체와 주민, 지방자치단체 간 발생한 갈등
사례
군산시 사례 산단 내 ㈜국인산업이 폐유 등과 같은 지정폐기물 소각장 1기와 일반폐기물 소각장 1기를 조성할 계획으로 의견수렴 절차를 밟고 있는데 대해 군산시 의회가 반대입장 표명
정읍시 영파동 제1산업단지내 ㈜동원제지는 폐기물소각 때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제지를 생산하면 연간 26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며 지난해 말부터 소각로 1기 증설을 추진 중이지만 주민반대로 설명회도 열지 못하는 상황
㈜포휴먼인더스트리는 김제시 하동 일원에 감염성 폐기물소각장을 설치하려고 했으나 주민들의 집단 반발 당면
고창군은 한 업체가 2001년 말 아산면 농공단지 부근에 감염성 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하려고 하자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고 환경피해가 우려돼 이를 막았다가 소송에 휘말려 대법원까지 갔으나 지난해 패소
진안군도 구체적인 근거 없이 환경피해 우려와 민원 등을 이유로 B업체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가 최근 소송에서 패소
시사점
1. 상당수 지자체가 폐기물 처리시설을 둘러싸고 거의 비슷한 분쟁과 갈등, 행정력 낭비 등을 반복하고 있는 만큼 지자체들이 공동으로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이나 로드맵을 만들어야 함전문가, 민간인 등으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
2. 전문가, 민간인 등으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하는 방향으로 조치하는 것이 올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