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의 일방적인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발표하면서 언론의 자유와 공무원 업무효율성 간 발생한 갈등
발단 : 언론단체의 반대에도 불구 통합브리핑센터 실시 설계 등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강행,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이 사안과 관련해 사실을 왜곡해 보도하고 있다고 질타
입장
1. 정부 : 정부부처내 40여개 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을 세종로 청사, 과천천사, 대전청사, 세 곳으로 통폐합하여 운영
2. 언론계 : 정부주요 정책을 알리기 번거롭고 정책적 실정에 따른 비효율성으로 은폐가 쉬워질 것으로 반대
쟁점
: 정부
1. 공무원 취재응대 강화 총리훈령 제정
2. 서울경찰청, 경찰서, 서울중앙지검 기사송고실 완전 개방
3. 기사송고실 총량 750석 규모 유지
4. 정보공개청구제도 강화 추진
5. 내부 고발자 보호 방안 마련
6. 국가보안법 폐지 위한 공동노력
7. 세부안과 추가논의 필요시 지속적 대화 약속
: 기자협회 등 언론계
1. 언론인의 목소리가 합의안에 반영되지 않음
2. 별도의 대안을 마련해 정부와의 재협상
3. 대안이 주로 정보공개법 개정과 공무원 대면 접촉권 확보와 관련한 세부조항에 속함
4. 합의안이 구체적 내용을 포함가고 있지 않음
갈등 해결 요인 : 정부의 토론제의 및 일부 언론계의 호응에도 불구 언론계의 합의에 이르지 못한채 정부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