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2006년 10월 경기도 하남시는 경기도 광역화장장을 하남시에 유치하겠다고 발표
하남시는 부지 20만~30만평에 건축 연면적 1만 600평, 화장로 32기, 봉안당 20만위, 장례식장 20실과 공원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추모공원을 건설하기로 계획
시설 건설에 따른 보상
혐오시설을 유치하는 대신 반대급부로 서울시 지하철 5호선 하남시 연장구간 7.1km, 동서울터미널 이전 유치
화장장시설 건립비, 지역발전 기금 2,000억원 등을 서울시와 경기도가 부담하기로 합의
광역화장장 유치과정에서 주민이 반대하는 것은 하남시장이 책임지고 해결 할 것 등을 하남시장이 광역단체장과 구두로 약속
갈등 촉진 과정
2006년 10월에는 하남시장이 광역장사시설을 유치하겠다고 시의회에 보고
침체상태에 있는 하남시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광역장사시설 등과 같은 난제사업 등을 통한 재정보조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골자
하남시민들이 화장장 유치를 강력히 반대하면서 양측이 팽팽히 대립
광역화장장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광역화장장 유치반대범시민대책위를 구성해 소복시위, 촛불시위 등을 벌이며 적극적으로 유치반대 활동 추진
화장장 유치와 관련해 하남시의회는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 4억원과 주민투표예산 3억7천만원의 예산 통과
2006년 12월에는 주민투표예산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지역 시의원들이 본회의장 의장석을 점거하자, 방청석에 있던 주민들이 본회의장으로 뛰어드는 사건 발생
이 사건으로 김근래 범대위 위원장이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
갈등 심화과정 및 원인
갈등은 점차 심화되어 급기야 2007년 7월 23일에는 하남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소환추진위원회의 주민소환투표를 청구수리하고 공표
양측이 소환을 둘러싸고 선거운동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 도중인 2007년 9월 13일 소환대상인 하남시장과 시의원 3명이 수원지법에 제소한 ‘주민소환투표 청구수리 처분 무효 청구사건’에서 승소하여 주민소환운동은 중단
주민소환추진위원회는 재차 주민소환운동을 벌였고 결국 2007년 12월12일 주민소환투표를 실시하여 시의원 2명이 의원직을 상실
갈등 해결 과정
2008년 4월 경기도는 하남시광역장사시설 유치에 대한 지원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광역장사시설유치를 둘러싼 갈등은 타결의 실마리
2008년 4월 28일 경기도와 하남시가 광역화장장 건설을 포기하는 데에 합의함에 따라 갈등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