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부평미군부대 부지 활용 방안을 놓고 인천시와 시민단체간 발생한 갈등
발단 : 인천시의 부평미군부대 부지 활용계획 발표
입장
1. 인천시 - 부평미군부대 부지 내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한 수영장 부지 반드시 확보
2. 시민단체 - 부평미군부대부지 전체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요구
3. 부평주민 - 미군부대 터에 병원이나 대학이 들어서야 함
쟁점
인천시 :
1. 원래 시의 입장이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이었는데 시민단체 의견을 반영해 개발안을 마련했더니 정 반대의 주장을 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음
2. 부지의 9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을 바꿀 수도 있음
3. 낡고 협소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제기하는 부평경찰서 이전부지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수영장은 확보
4. 계획이 확정된 것이 아닌만큼 견해를 좁힐 수 있었음에도 시민단체들이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무산시킨 것은 유감
시민단체 :
1. 민들이 674일간의 천막농성으로 어렵게 되찾은 미군부대 터에 시가 일방적으로 병원 등의 유치를 결정해선 안 됨
2. 민·관위원회를 구성해 부대 전체를 시민공원으로 조성
부평주민 :
1. 인구 50만명이 넘는 부평지역에 종합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대학도 들어서는 것이 타당
갈등 해결 요인 : 민관협의회 등 개최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현재까지 의견수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