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갈등의 발단은 국토부가 2003년 김천·구미역으로 표기하며 시작되었으며,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된 것은 2008년 역사명이 김천역으로 확정되면서 구미시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부터임
구미시는 김천역 확정 소식에 김천·구미역' 명칭을 전제로 KTX역사 건립비와 진입도로 등 사업비 분담에 동의했기 때문에 비용 분담을 한 푼도 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갈등이 본격화 되며, 기공식도 치루지 못함
갈등 전개과정
구미시는 이용객의 70~80%가 구미시민으로 예상되는 데다 역사 건립비 분담 협의 때 역 명칭에 구미를 넣는 것을 전제로 김천보다 많은 액수를 분담하기로 한 만큼 ‘김천·구미역’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
김천시는 고속철이 지역을 두 동강 내며 지나가는 점 등을 내세워 중간역사를 유치했는데 김천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역명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임
기공식이 무산된 이후 구미와 김천의 각 기관.단체는 성명서를 내거나 기자회견을 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이 주장하는 역 명칭의 타당성을 주장함
갈등경과
2010년 8월 김천과 구미가 상생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부담을 느낀 김천시와 구미시는 최근 양 지역의 기관.단체 관계자를 모아 토론을 벌인 끝에 중간역사 명칭을 '김천(구미)역'으로 합의하고 코레일도 역명심의위원회에서 합의안을 통과시켜 갈등이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