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건설교통부와 지역 주민들과의 대립 사례로, 1987년 7월 경인지역의 집중 호우로 굴포천 유역에 수해가 발생하게 되면서 1990년중반 이후 논란이 거듭되어왔던 사례
경인운하 추진의 딜레마로 주춤했던 굴포천 방수로 사업은, 지역 주민들과 환경NGO의 거센 반발에 있었으나 치수사업의 동의를 얻어 해결되어 추진
갈등전개과정
갈등이 본격적으로 수면위에 떠오르게 된 것은, 2003년 6월 제 1단계 방수로 공사가 2003년 6월 끝나면서, 그 후 환경영향평가를 둘러싼 의견대립이 발단, 사업이 지연되었다. 반발이 거세지자 그 해 9월, 고건 국무총리 주재의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굴포천방수로는 국고로 전환하여 우선 추진, 경인운하 건설사업은 경제성과 사업성을 재검토 결정
건교부에서 2004년 11월 굴포천방수로 사업계획 변경 (방수로 폭 40m -> 80m) 관련 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를 하였으나, 2005년 1월 환경부는 방수로 계획 변경시 재검토 중인 경인운하의 경제성 검토에 유리한 영향을 주는 등 결과를 왜곡할 수 있으므로 방수로 사업계획 변경에 반대
갈등해결과정
폭 80m 시행이 경인운하 재검토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환경단체의 반대에 부딪쳐 지연되다가 2005년 건설교통부가 국무조정실에 본격적으로 조정 요청을 하게 되면서 간담회와 조정회의를 통해 갈등은 하강 국면 전환
국회 우원식 의원 주재의 민관간담회 개최를 통해 결국 지역주민, 환경단체, 건설교통부, 환경부의 합의에 이르게 되고, 추진하는 폭 80m 사업계획은 인정하되 경인운하 재검토 논의 기간중(1년)에는 폭 40m로 우선 시공하기로 하였고, 경인운하 재검토는 굴포천유역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사회적 합의절차를 거쳐 추진여부를 결정, 2005년 5월 19일 공사가 착수 되면서 갈등이 종결
현재 굴포천방수로 사업은 경인운하사업으로 확대되어, 2009년 5월 경인아라뱃길로 사업명칭 변경,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