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조제를 활용한 담수호 조성 사업의 일환인 새만금 개발 사업이 환경오염을 일으켜 일반국민, 환경단체가 사업에 반대하며 발생한 갈등. 1996년 시화호 오염문제 발생이 발단이 됨.
찬성측 쟁점
정부(건설 찬성측)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전라북도 개발, 국토의 확장, 새만금 간척농지 및 배수불량지 농업가치 제고, 방조제 준공 후 관광 발전, 새만금 담수호 창출, 동진강 및 만경강 유역 홍수예방, 신규 갯벌 창출, 방조제의 해일 피해 예방 등을 주장.
반대측 쟁점
일반국민, 시민단체(건설 반대측)는 환경에 대한 심각한 파괴행위 중단, 갯벌 수산물 가치 저하, 갯벌의 생태자원 활용 및 환경 자정 작용 감소, 새만금 수질 악화 등을 주장.
결과 및 현황
환경단체와 전북지역주민들의 소송 패소로 사업이 재개되었으며, 2006년 3월 대법원에서 환경단체측 패소 판결이 내려졌다. 2006년 4월 방조제 최종연결공사가 완료되었고, 2010년 4월 새만금 방조제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갈등 해결 과정에서 국가산업단지 대신 국립생태원, 해양생물자원관, 내륙산업단지계획 제안에 합의하는 등 일부 계획 조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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