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발단
국제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우규승 씨의 작품이 선정 되었고, 그 내용은 5.18의 집단적 기억을 소생시키는 컨셉으로 설계 되었으며, 도청 별관은 철거하여 문화전당 주 진입로로 사용되는 것으로 설계가 이루어지고 공사가 진행 되기로 합의
갈등전개과정
2주일 뒤 5월 단체는 별관의 역사성에 따른 보존 당위성을 내세우며 천막농성에 돌입
도청별관은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의 진압작전에서 시민군 14명이 사살당한 마지막 항전 현장으로, 이곳이 철거된다는 사실을 종합설계안 확정과정에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시작
2008년 6월 24일, 5월 단체의 천막농성 시작으로 갈등 표면화 되었다. 5월단체가 인지하고 있었는가와 함께, 법적절차에 따라 설계변경이 어렵다는 추진단의 입장이 맞서면서 철거와 보존이라는 극렬한 대립으로 치닫음
2009년 4월, 추진단은 ‘오월단체의 별관농성에 대한 공사방해금지가처분신청’을 하는 등 5월 단체와 갈등을 빚는 가운데, 계속해서 시민사회단체, 대학교수 등 원안 추진화 라는 성명이 잇달아 발표
갈등해결과정
2010년 9월 22일, 10인 대책위 중재로 유인촌 장관과 5월 단체 협의결과, “옛 도청 별관을 철거한다는 기존 설계안을 철회하고 별관을 보존하되, 구체적 방안은 정부에 일임한다.”는데 합의하면서 갈등이 일단락